야구장에 발을 들인 지 10년이 넘었지만, 4월 초순의 잠실 야구장은 여전히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2026년 4월 3일 금요일, 퇴근길에 폰으로 중계 창을 띄워놓고 경기 결과들을 확인하는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점수 차를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17 대 2라니, 초반부터 무너진 마운드와 타격 집중력의 차이가 명확했던 날이었습니다. 2026년 4월 3일 KBO리그 주요 경기 요약이날 경기는 투타의 조화보다는 특정 팀의 폭발적인 화력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기록적인 대승부터 투수전의 긴장감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날이었죠.홈 팀점수원정 팀롯데2 : 17SSG두산6 : 11한화KIA2 : 5NC키움5 : 2LGKT1 : 2삼성야구장에서 체감하는 4월의 흐름보통 시즌 초반인 4월은 투수들의 구위가 ..